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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
canon eos3
sigma 24-70 f2.8
kodak tri-x400
이때 당시 나는 사진을 하면서 이런 저런 기교를 부리면서 사진을 찍는걸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았다
사진에 큰의미나 대단한 뜻이 담는것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는다 아니 그정도 까지 생각하지는 못한다
그냥 저 라인을 따라 끝지점이나 라인과 라인이 만나는 지점에 사람이 서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만 했었던거 같다
왜 그렇게 생각 했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은 못하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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